그냥 얻어지는 봄이 없듯이
공짜로 주어지는 즐거움도 없네요.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흔적이 남은 연못에는
산에서 내려온 설익은 봄빛으로 가득합니다.
굳모닝^^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30318 (0) | 2023.03.18 |
---|---|
아침산책 230316 (0) | 2023.03.16 |
아침산책 230311 (0) | 2023.03.11 |
아침산책 230309 (0) | 2023.03.09 |
아침산책 130307 (0) | 202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