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
엄마의 다리를 베고 누우면
귓 속으로 들어오는 작은 수저
조금씩 조금씩 귓 벽을 긁으며
점점 더 깊게 들어오는 긴장감
잠시 후
그런 긴잠감이 가져다 주는
몽롱함~ 평온함~ 행복함~
치명적 약점을
그대로 들어내고도
잠들 수 있는 믿음~!
수확량이 많을수록
더 커졌던 보람~(*^^)
아~(*^^)
이제 돌아 누워야겠다~!
-MEnter-
동기부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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