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30427


꽃닢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봄날이
아쉬움 커지는 까닭은
헛되이 보낸 세월

낙화가 어찌 바람 탓만이겠는가!

봄날이 짙어져가는 오늘
굳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30502  (0) 2023.05.02
아침산책 230429  (0) 2023.04.29
아침산책 230425  (0) 2023.04.25
아침산책 230422  (1) 2023.04.22
아침산책 230420  (0)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