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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30713


마음 마음이여.
알기가 어려워라.
열면 천하를 거두지만
닫으면 바늘 하나도 용납을 못하네. 물결 일듯이 한순간도 쉼이 없네.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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