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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230721

왜 생각을 담을까?  
버려야 할 찌꺼기를
왜 욕심을 부릴까?
새끼자라가 유유히 헤엄처 간다.
연못은 자라가 생각하는 세계,
언제 거북이가 노는 바다로 갈까! 굳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