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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30808


곁에 있어도 그립고
말을 나누지 않아도
통하는 것이 친구이자 도반.
가끔 엄마가 그리울 때는
어른이된 지금도
마음으로  몸살을 한다.
오늘도 굳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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