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똑똑
노크해 본다.
널 처음 만나서 설렌다,
무슨 말로 어떻게
인사 해야할지 모르겠어
입속에서 옹알옹알.
1년 친구 잘 사귀어 보자.
걷는 발자욱 마다
나를 응원해 줘!
걷다가 그 만뎅이에 섯을 때
큰 소리 한번 지를 수 있게!
새해아침.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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