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지 않을 것처럼
사는 것
참으로 불가사의 입니다.
죽음이 얼마나 편했으면
한 사람도 돌아오지 않을까?
추운 날씨에
화분을 거실로...
움추려도. 되는 하루!
굿모닝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206 (0) | 2024.02.06 |
---|---|
아침산책 240201 (0) | 2024.02.01 |
아침산책 240125 (0) | 2024.01.25 |
아침산책 240123 (0) | 2024.01.23 |
아침산책 240118 (0)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