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구름 몰고 오는 산밑에
친구가 살아 봄바람 따라 갔더니 설익은 갯버들
눈만 빼꼼 그리네요.
시린손 끝으로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306 (0) | 2024.03.06 |
---|---|
아침산책 240305 (0) | 2024.03.05 |
아침산책240227 (0) | 2024.02.27 |
아침산책 240225 (0) | 2024.02.25 |
아침산책 240222 (0) | 2024.02.22 |
바람이 구름 몰고 오는 산밑에
친구가 살아 봄바람 따라 갔더니 설익은 갯버들
눈만 빼꼼 그리네요.
시린손 끝으로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 240306 (0) | 2024.03.06 |
---|---|
아침산책 240305 (0) | 2024.03.05 |
아침산책240227 (0) | 2024.02.27 |
아침산책 240225 (0) | 2024.02.25 |
아침산책 240222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