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322 (0) | 2024.03.22 |
---|---|
아침산책 240321 (0) | 2024.03.21 |
아침산책 240319 (0) | 2024.03.19 |
아침산책 240314 (0) | 2024.03.14 |
아침산책 240312 (0) | 2024.03.12 |
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 240322 (0) | 2024.03.22 |
---|---|
아침산책 240321 (0) | 2024.03.21 |
아침산책 240319 (0) | 2024.03.19 |
아침산책 240314 (0) | 2024.03.14 |
아침산책 240312 (0)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