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리를 원하던
교만한 천사가 있었다
하나님이 그를 용서하려 하자
그는 "용서 같은 건 필요 없다"
말했다
그거 바로 지옥이다
지옥이란
인간이 스스로 들어 가는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https://youtu.be/xG4I7PEBUQU?si=uHYxRntUd0QOty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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