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
한 시대의 샛별
김민기 지다.
스스로를 뒷것이라 下心한
그 삶에 진한 여운을
보냅니다.
낮은 목소리로
깊은 울림
그 덕분에 늘 감사했습니다.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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