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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731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

한 시대의 샛별
김민기 지다.

스스로를 뒷것이라 下心한
그 삶에 진한 여운을
보냅니다.

낮은 목소리로
깊은 울림
그 덕분에  늘 감사했습니다.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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