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숨소리만 가쁘네.
아무도 없지만 꽉찬 공간이
예부터 곁에 있었네.
탁트인 만뎅이에서
땀 씻으니
어느새 11월 중반
그 빠름에 눈이 번쩍 뜨이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1125 (0) | 2024.11.25 |
---|---|
아침산책 241121 (0) | 2024.11.21 |
아침산책241112 (1) | 2024.11.12 |
아침산책 241107 (0) | 2024.11.07 |
아침산책 241105 (0) | 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