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에 산 그림자 없고,
산 아래 산 그림자 없으니
이 멍텅구리
어디가서 찾으려 했던고
산 그림자
맑은 호수에 내려 앉아 노니는 곳 !
어허야
내가 누리의 주인공이로구나!
굿모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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