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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50218


물은 흐르다 고이고
얼음이 되어 쉬어 간다.

2월도 벌써 중순을 넘고
이놈의 시간은 멈춤이 없네.

그래도 우린 저마다
각자의 빛나는 별이다.

굿모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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