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56-또다른반짝이는꿈

(*^^)

높은 곳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 보며 느끼는 것이

불나방 같은
본능적 흥분일 수도 있고~!

여행자의 꿈과 기대가 만든
설레임일 수도 있다~!

-MEnter-

 
(*^^)

"저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아쉬움이 적당히 남는
삶을 살고 싶어요."

-큰아들 지수-
 
 
아쉬움이 남는 삶은
계속 꿈꾸기 때문이다.
하고픈 것에 대한 열정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심장 뛰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유롭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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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무런 아쉬움이 없도록
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미련을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묶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게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유롭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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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다~!!

하지만  나 역시
아들과 같은 꿈을
꾸고 있다.
 
-M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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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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