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씻겨서
청정함이 산으로
계곡으로 내려 왔다.
폭포에 발 담구니
마중 온 손님이 칠월이네.
차 한잔 여유로 !
굿모닝 입니다 ^^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704 (0) | 2024.07.04 |
---|---|
아침산책 240703 (0) | 2024.07.03 |
아침산책 240628 (0) | 2024.06.28 |
아침산책 240627 (0) | 2024.06.27 |
아침산책 240625 (0) |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