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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702


하늘이  씻겨서
청정함이 산으로
계곡으로 내려 왔다.

폭포에 발 담구니
마중 온 손님이  칠월이네.  

차 한잔 여유로 !

굿모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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