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치는 沼(소)처럼
깨지지 않고서야
마음 또한 깊어질 수 없다.
끝 모를 나락으로
의연하게 뛰어내리는
저 폭포의 투신"
-오세영의 폭포 중에서-
장마철 의연하게 한주 맞아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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