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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712


새는 쌍쌍이 노래하고,
폭포수는 앞물따라 뒷물 흘러.
예부터  오늘까지 무상하네.
시원한 계곡엔
습기가 상큼함을 주네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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