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포의 물줄기가 바위를 두드려
하얀 꽃을 피웠다.💐
그 기운 연꽃 피워내니
참 이쁘다.
농익은 가을 기대하며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919 (0) | 2024.09.19 |
---|---|
아침산책 240917 (0) | 2024.09.17 |
아침산책 240903 (0) | 2024.09.03 |
아침산책 240830 (0) | 2024.08.30 |
아침산책 240829 (0) | 2024.08.29 |
폭포의 물줄기가 바위를 두드려
하얀 꽃을 피웠다.💐
그 기운 연꽃 피워내니
참 이쁘다.
농익은 가을 기대하며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 240919 (0) | 2024.09.19 |
---|---|
아침산책 240917 (0) | 2024.09.17 |
아침산책 240903 (0) | 2024.09.03 |
아침산책 240830 (0) | 2024.08.30 |
아침산책 240829 (0)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