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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904


폭포의 물줄기가 바위를 두드려
하얀  꽃을 피웠다.💐  

그 기운 연꽃 피워내니
참 이쁘다.

농익은  가을 기대하며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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