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책은 보는 사람의 것 ”
“ Nature and books
belong to the eyes
that see them ”
- R. W. Emerson -
(*^^)
그 곳에 있으니까
내가 보는 것이지만
내가 보니까
그 곳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있었던 그 일은
이미 지나갔지만
내가 되돌아 보니까
아직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앞으로 있을지 모를
그 어떤 일들은
내가 바라며 기대하니까
설레는 것이다.
잠시 멈춰서 보면
더 제대로 보일 것이다.
흐르는 강물도~
피어나는 꽃들도~
붉게 물든 하늘도~
지나간 기억도~
다가올 내일도~
잠시 멈춰야 비로소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MEnter-
동기부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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