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1212


앙상한 바람이 가지를 흔든다.
오늘은 괜찮아요?
왼팔이 병이나 오른팔이 도왔다면
이는 스스로를 도운 것이 듯,
남을 도운  것도 이와 같으니!
좌우팔이 싸와도 결국 내 몸인데...
그저 날마다 매순간 잘 살면 된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1217  (0) 2024.12.17
아침산책 241213  (0) 2024.12.13
아침산책 241210  (0) 2024.12.10
아침산책 241209  (0) 2024.12.09
아침산책 241205  (0)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