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돌아간 뒤 앙상한 나뭇가지
바람에게 앙상한 이야기를 전한다.
위~윙~윙
안으로 움추려 봄을 기다리는
희망 노래로 외로움 달래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1213 (0) | 2024.12.13 |
---|---|
아침산책 241212 (0) | 2024.12.12 |
아침산책 241209 (0) | 2024.12.09 |
아침산책 241205 (0) | 2024.12.05 |
아침산책 241129 (0)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