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길은 단순하다.
길게 누운 나무와
앙상하지만 우뚝 선 나무.
한해는 눕지만
또 다른 한해는 일어서네.
희망은 언제나
어려움속에서도 꽃이 피고 💐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241224 (0) | 2024.12.24 |
---|---|
아침산책-241221 (0) | 2024.12.21 |
아침산책 241220 (0) | 2024.12.20 |
아침산책 241219 (0) | 2024.12.19 |
아침산책 241217 (0) | 202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