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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613

 


엄마가 가신 자리에
누님들이 노닌다.
오고 가고, 가고 오고...

마음이 머문 고향은
항상 그자리!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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