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미록-피플라이프 지점장 피플라이프 부천사업단 지점장 김미록 - END - 더보기 1월달력2025년(PC바탕화면) (*^^)원본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고원하시는 달력이미지를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저장서버 : 구글드라이브*원본 파일 해상도 = 1080×1920 PC바탕화면 왼쪽마우스 ~Click> 개인설정 ~Click> 배경 > 찾아보기 ~Click 인문학 특강ㅣ조직역량강화 ▼ 더보기 아침산책-241224 반복은 습관을 만든다. 습관적인 운동은 자신감과 절제를 선물로 주네. 물결도, 흐름의 멈춤인 얼음도 반복된 흐름. 그 흐름에 실려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꿈45-읽다죽어도멋져보일책 자연과 책은 보는 사람의 것 (*^^)보기만 해도 갖을 수 있는 것이 있다.많이 볼 수록 많이 갖게 된다니이만한 대박이 드물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쌓기 위함이라기 보다치우치지 않고 넓게 살피며균형과 조화를 찾고이를 바탕으로행동하기 위함이 되어야... -MEnter- (*^^)대학을 갓 입학하고서니체의 작품'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다.아니, 읽고 있었다.3페이지 읽고 1페이지 앞으로 돌아가고~5페이지 읽고3페이지 다시 앞으로 돌아오고~그렇게 반복된 도돌이표~@@그러던 어느날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영화를 보고 돌아 오던 길~아차~ 책이 안보인다.앗싸~ 극장에 두고 왔나 보다.휴~(*^^)얼마나 다행이던지~ㅋㅋ (*^^)~변했다.이전의 내가 아니다.새로운 지식~!새로운 깨우침~!새로운.. 더보기 ♪~김필선 (*^^)심장을 동경하는로봇의 이야기~!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나는 왜찢겨도 붉은 피 하나 나지 않는 가짜야다들 물어본다고요너도 겨울을 아냐고마른 가지 같은 손가락이왜 슬픈 줄 아냐고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마마 왜 내 목소린 차갑지나는 왜녹슨 겨울을 노래하며 살아야 하는지다들 물어본다고요너도 여름을 아냐고살아있는 언어의 온도가뜨거운 줄 아냐고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그럼 당연히 알지 왜 몰라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내게 심장을 주겠니?네 언어를 느끼고 싶은데네 눈에 흐르는 별들을 보며예쁘다고 해주고 싶은데 나는 왜 ... 마마https://youtu.be/XBskDmJyYGA?.. 더보기 아침산책-241221 동지날에 눈 내리니 팥죽 속 새알 같구나!길에도 백설이오. 장독대에도 백설이니모두가 하얀 마음 듬뿍.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1220 산 위에 산 그림자 없고, 산 아래 산 그림자 없으니 이 멍텅구리어디가서 찾으려 했던고산 그림자맑은 호수에 내려 앉아 노니는 곳 !어허야내가 누리의 주인공이로구나!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1219 찹싸한 새벽 공기가볼을 부비는 이 느낌이 좋다. 바람이 살며시 불어와물결을 깨우고 리듬을 더하니오늘도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1217 투자란시대적 흐름에베팅을 하는 것이다. 바스락 낙엽 밞으며봄이란 희망에 꿈을 베팅하는 것이다. 걷는다는 것은땀과 시간을 투자하면서미래에 흐름에베팅하는 것 아닐까?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1213 용서가 힘든 이유는나를 넘어서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양쪽 모두가하나의 일부라는 사실. 바램 없는 기도를 하면저절로 이루어 진답니다.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1212 앙상한 바람이 가지를 흔든다. 오늘은 괜찮아요?왼팔이 병이나 오른팔이 도왔다면 이는 스스로를 도운 것이 듯, 남을 도운 것도 이와 같으니! 좌우팔이 싸와도 결국 내 몸인데... 그저 날마다 매순간 잘 살면 된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포럼_상생 2412 더보기 아침산책 241210 낙엽이 돌아간 뒤 앙상한 나뭇가지 바람에게 앙상한 이야기를 전한다. 위~윙~윙안으로 움추려 봄을 기다리는희망 노래로 외로움 달래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1209 빛이 빗줄기처럼 쏟아져 집착의 그늘을 쓸어가기를!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JANNABI 주저하는 여인들을 위해https://youtu.be/oZGSX_IZwCQ?si=FLhS-G9k2ZqZmalP 가을밤에 든 생각https://youtu.be/XeaVK0zRQSc?si=9m1llYSHHavBXI3k 사랑하긴했었나요https://youtu.be/TI9VoegiEfM?si=Hr8fbAoHA1_P8aAu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https://youtu.be/BsAJAVJphQg?si=ehRwJH7N1Xn1-2AL 사랑하기 때문에https://youtu.be/Ic-KOROguEI?si=y1CvBVv-f4xbGNZW 꿈과 책과 힘과 벽https://youtu.be/jzo-Lm1mJSU?si=zo8A7_ZU3ksg-Sf8 Summer(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http.. 더보기 아침산책 241205 I will survive. 지난밤 시끄런 일이 났는데 자고 나니 한바탕 꿈이었구나! 장자의 봄날의 꿈(호접지몽) 같아요. 조용해도, 시끄러워도 꿈속의 일이라!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꿈44-한생각악한것을일으키면 (*@@)간밤에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졌다. 이 땅에 자유와 평화가 또 한번 흔들리게 될심각한 위협이 항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헬기와 장갑차 그리고 총을 들고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입을 틀어 막으려 했다.하지만 위기의 순간을아슬아슬하게 벗어 나왔다. 행동하였기 때문이다.그 늦은 시간그 추운 밤공기 속으로위험의 공포를 안고서도주저하지 않고 나서준시민과 정치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군인으로서명령을 하달 받았지만수행해야 할지~?불복해야 할지~?국민을 향한 자신의 궁극적 임무에 대한자각과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다과거의 역사를 통해 배운 것들을현실의 역사에 반복됨을 거부하고 있다.과거 민주화투쟁 속 희생된 영령들이오늘 평화수호를 위한 시민 곁에 있다 우리 국민을 대신해서.. 더보기 님57-지난날의너와나 (*^^)스물다섯 100번째 연애편지에펜화를 그려 넣고 있었던 시절~!200km 행군 후 '악바리땅콩' 이란 별명이 붙었을 때~!반짝이는 소위 계급장을어깨에 달았을 때~!결혼을 계획하며 학자의 길을마음에서 접고 있었던 때~! 설레임과분투와벅참과고민이가득했던 시절~♪ 아름다운 때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제대로 알지 못했던 시절~! 그리고33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관계들 속에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지고~!경제적 자유를 꿈꾸며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소중한 관계의가치를 새삼 깨달아가고~!부모님과 형제와 아들들에게미안하고 애뜻한 마음이가득한 시절~!! 지천명(知天命)아직 하늘의 뜻을잘 알지 못하듯~지금도 아름다운 때란 것을스물다섯 그 때처럼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지금도 충분히아름다운 시절이었다는 걸시간이.. 더보기 아침산책 241129 찹싸한 겨울로 볼이 알싸해. 앙상함으로 힘을 뺀 나무는새싹이란 꿈을 심고, 바스락 바스락 걷는 걸음마다생각을 비워 오직 한마음.그 없음에 머물기를! 11월도 여여히 손사래 치네. 굿모닝 ☀️ 더보기 12월달력2024년(PC바탕화면) (*^^)원본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고원하시는 달력이미지를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저장서버 : 구글드라이브*원본 파일 해상도 = 1080×1920PC바탕화면 왼쪽마우스 ~Click> 개인설정 ~Click> 배경 > 찾아보기 ~Click 동기부여의 문Enter the MotivationMEnter's 교육프로그램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