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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61

삶61-무소의뿔처럼 (*^^)살아 가면서 어찌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겠는가~?상황의 변수를 맞지 않겠는가~?관계의 갈등을 겪지 않겠는가~?어떻게 무소의 뿔이 될 수 있을텐까~?  천둥에 놀라는 것이다.풍파에 흔들리는 것이다.유혹에 빠지는 것이다. 다만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빠지고, 물들고, 체념한 채로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곧 바로자신에게로 돌아 오는 것이다. 그렇게 다시 일어서서무소의 뿔이 되는 것이다.-MEnter-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수타니파타-   동기부여의 문Enter the MotivationMEnter's 교육프로그램 안내 ▼ 더보기
삶60-당신은미처감추지못한미소 " 내가 꽃을 보고 좋아하는 것은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다. "-법정-  (*^^)내게서 나오는 것들은모두 내 안에 있는 것들이다. 내 안에서 나오는 것들은모두 누군가에게 간다. 그 누군가가지금 나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면그 미소의 일부도내 안에 있는 것일께다. 그런 건누군가에게 준다고해서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으니참 고마운 노릇이다~!! 그렇게 좋은 것들을 그렇게 멋진 것들을 내 안에 넣어 두고도엉뚱한 것에만마음을 빼앗겨그 좋은 것들을하잘 것 없게 대하고 있는건 아닌지~?!아무렇게나 방치해 두고 있는건 아닌지~ -MEnter-      동기부여의 문Enter the MotivationMEnter's 교육프로그램 안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