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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30523 푸른계곡따라 오솔道을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소통 시작하는 것이다. 비 올 바람 소슬한 아침! 굳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30518 위에서는 운무에 잠긴 산마루와 어울어진 바위가 놀고, 낮은 곳에서는 보리,산딸기들이 제 철을 만났다. 생기가 돋아나는 계절! 덩달아 흥겨운 날 되세요.^^ 더보기
아침산책 230516 동산에 해가 뜨니 푸른 오월이 붉은 작약을 피웠구나 !. 오늘도 걷는 걸음마다 작약 향기 가득하세요. 굳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30513 매실이 익어갈 때 중천에 해는 연못에서 놀고있네. 빈의자 앉으니 물결이 바람따라 촐랑거리네. 굳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30511 송홧가루 눈처럼 날리는 오월은 넝쿨장미 담장을 넘고, 파아란 마음쑥쑥자라 물아일체 봄이라오. 평온한 아침. 굳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30509 봄은 노란 민들레,하얀 민들레, 벌, 나비 어울어지는 계란 반숙입니다. 머위와 쑥이 향을 더하는 풋풋한 굳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30506 집 나간 개는 때가 되면 돌아오는데 이 마음은 놓아버리면 때가 되어도 돌아 올줄 모르네. 꽃 피어 떨어지는데...! 쾌청한 아침 굳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30504 욱수정자에 앉아 아침밥상을 여니 푸른 오월이 반찬이구나! 푸른의자 드리오니 꿈 속 같이 놀다 가세요! 굳모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