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326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와 보니 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니 놓으세요. 나 없으면 안될거라는 그마음.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4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쉼표가 말없이 연주하기 때문이고, 말이 아름다운 것은 침묵의 매듭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7일간의 체험현장이 내겐 쉼표였지요.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323 햇살이 초대되지 않은 새벽 바다는 잠든 파도와 어둠과 불빛이 이마 맞대고 오늘을 이야기 한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2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바뀐 환경의 경험도 맛이 새롭다. 조선소의 하루는 안전제일의 현장. 오늘도 한눈 팔지 말자!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1 출근하셨나요? 새벽을 걷는 사람들의 산업현장에서 아침을 맞네요. 모난 돌이 몽돌이 될 때까지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0 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19 봄바람 지나가도 소리를 남기지 않고, 물새는 날아가도 그림자 두질 않네. 바람은 그쳤으나 물결 일렁이니 . 오늘도 흔적없이 일렁일렁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14 산길이 물기 머금어 촉촉하니 대지를 두드려 봄을 세우고 있네. 소식들은 꽃들은 피어나니 빈의자 앉아 망산을 보네요.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312 송진 상처를 붙잡고 눈물로 감싸준게 너였구나! 너를 떼어서 집에 데려 왔더니 향기가 내 상처까지 옴 쌓네.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307 높은 산 허리에 암자하나 걸려 있는데 가지런한 신발두켤레 침묵으로 주인 기다리네. 춘삼월 봄에는 득도하시길 바래요. 통통튀는 봄날에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06 봄 봄 🌸 봄이 였더니 눈 눈이 봄 길 지윘네. 더디 오는 봄이 빨리 갈 봄따라 오는 듯 갈 봄! 햇살이 보이는 🌸 산길에서. 굿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40305 하늘에는 비구름 창창하니 아직은 이른 새벽, 햇살 본 지가 몇날째 인가! 쌍화차 한잔의 온기로 봄을 그려 봅니다. 우산 받쳐 줄 손이 필요한 오늘 ~ 굿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40229 바람이 구름 몰고 오는 산밑에 친구가 살아 봄바람 따라 갔더니 설익은 갯버들 눈만 빼꼼 그리네요. 시린손 끝으로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240227 새벽부터 산골에 흰눈이 사르르 쌓이니 온세상이 백색천지. 하얀세상, 하얀나라 모두가 한바탕!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225 어제는 여름얼굴, 오늘은 겨울 얼굴이네. 이 세상 모든 것이 한 송이 꽃. 네가 있어야 내가 있는 법! 우산에 눈 떨어지는 소리처럼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222 꿀벌도 깨어나고 옥빛 계곡물도 봄을 닮아가요. 한가로이 걷는 걸음에 이미 봄이 스며오네요.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220 봄의 시작은 마른 낙엽이었네. 조바심도 내지 말고 나태심도 내지 말고 슬금슬금 가다 보면 해돋을 때 아니 올까 굿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40215 만일 매화 꽃 몽우리가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몸통이 갈라지는 고통이 없었다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매일 걸작이 되어 가는 중 이랍니다. 그러하니 세상살이에 면역력을 높여 보세요.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213 단순하고 또 단순하다. 기교는 필요없다. 그게 아니면 안되는 일이란 없지요. 걷는 길도 한걸음이 전부인 오늘도 굿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40208 바쁜 사람은 할 일이 많은 사람이 아닌 한꺼번에 여러 일하는사람. 오솔길 걷듯이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