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_백현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산책 240709 바람이 바쁘니 구름도 덩달아 바쁘고, 연못은 만수로 넉넉하니 무더위 어디 간지 찿을 길 없네. 이 기분을 오늘에 깔고 드디 바쁜 하루를 맞아서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기요.^^ 더보기 아침산책 240708 아름다운 우리 강산! 쾌지나 칭칭나네! 한여름에 연꽃피고 쾌지나 칭칭나네 한겨울엔 눈꽃피네. 쾌지나 칭칭나네! 산정오르니 땀이나고 바람불면 이내 말라 쾌지나 치칭칭난다! 굿모닝 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705 복과 건강한 삶을 여는 열쇠는 여여하게 바라봄에서!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704 고운 해가 솟아 오르니 시냇물 덩달아 흐르고, 홀로 걷는 길에도 삼라만상이 녹아 있네. 오고 감의 반복이 이 곳에만 있는가 오늘도 천천히 서두르면서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703 모든 감정은기억에서 줄발한다고,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묵묵히 세월을 늙은 버드나무는온몸으로 기억하고 있다. 고요한 아침.반곡지에서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702 하늘이 씻겨서 청정함이 산으로 계곡으로 내려 왔다. 폭포에 발 담구니 마중 온 손님이 칠월이네. 차 한잔 여유로 ! 굿모닝 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628 오르막에서 난 땀은 내리막 길에선 마른다. "如是 如是 是 如是 如是 外別 無如是." 땀이 나고 땀이 식는 시원한 한주이시길.^^ 더보기 아침산책 240627 논다. 산에서, 물가에서 걸으면서,마시면서, 대화하며 그리고 혼자서도 잘 논다. 더우면 더위되어 놀고, 추우면 추위되어 논다. 세상 모두가 놀이터! 굿모닝 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25 천리길은 한걸음에서, 무명은 일념에서!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걷는 것은 아니다. 운무가 살아있는 산만뎅이에서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20 말뚝에 묶여서 살아가도 걷노라면 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가 놀고 바람이 지나가고 꽃이 피고 낙엽이 진다. 걷노라면!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240618 소나무도 힘들어 누워서 쉬는 산길로 가면 산 만뎅이 밑에호텔 보다 귀한 오두막집 , 장작 캐고 밭 멘뒤 감자 삶아 배를 채우는 웃음이 살아 숨쉬는 곳. 목마를 때 샘물로 생기를 얻고, 고목이 그늘로 시원함을 드리울 때 시공을 초월한 氣運이 서려 있으니 ... 감사할 수 밖에!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17 뜨거워 진 날씨따라 몸이 헐떡거려도 마음에 헐떡거림이 물들지 않기를! 연못에 넣어보고, 바닷물에 담구어 본다. 고요함속에 생동감 있기를...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13 엄마가 가신 자리에 누님들이 노닌다. 오고 가고, 가고 오고... 마음이 머문 고향은 항상 그자리!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11 굿모닝.굿모닝 . 매일 매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매일 매일이 그냥 주어지는 것 같다고 속지 마세요. 이 아침 맞기 위해 수십년 전에 나섰으니..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606 마음을 쓰는 데에만 골똘하나, 마음을 제자리로 돌리는 것에는 관심이 없네. 그래서 흰머리 덮었나!아뿔사.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604 침묵, 하얀 도화지그 소리 없는 아우성, 말 없는 말 보다 깊은 말부딛치고 흔들리며 푸르름이 짙어 지고 있다.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531 개구리 뒷다리에힘이 들어가는오월이 간다. 잡을 것 없는데 무엇을 잡으려다 고사한 나무! 오월이 뒷걸음 치며 간다.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530 모든 번뇌는접촉에서 일어나고, 세상의 끝은 번뇌의 끝. 햇살이 쉬어가는 숲길에 고요함을 깨우는 새소리 참 곱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528 매일 매일 걸어도 같은 느낌 없고 하루 하루 맞아도 같은 날 없네. 변함없는 그마음은 한 곳에서 나왔는데 모두가 꿈속이네. 꿈께!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523 오월 산 빛이 푸르니 호수에 비친 산 그림자 푸르고 바라보는 얼굴도 푸른물 들었네요.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